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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세종 봄꽃 축제 어디 갈까? 베어트리파크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봄 하루

  • 2026.04.08
  • By 콘텐츠팀 김기현

4월이 되면 유난히 꽃이 보고 싶어질 때가 있죠.
벚꽃만 잠깐 보고 돌아오는 나들이보다, 조금 더 오래 머물면서 천천히 걷고 싶은 날도 있고요.

세종 베어트리파크 봄꽃 축제는 그런 봄날과 잘 어울리는 장소입니다.
넓은 정원과 숲길, 다양한 봄꽃, 그리고 반달곰과 동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서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하루 코스로 여유롭게 즐기기 좋습니다.

 

핵심 요약!
1️⃣ 세종 베어트리파크에서는 2026년 4월 4일부터 6월 7일까지 봄꽃 축제가 열려, 벚꽃부터 철쭉·장미까지 이어지는 봄 풍경을 길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축제 기간에는 벚꽃 비누 만들기, 봄꽃 키링 만들기, 팝업스토어, 회장님 스페셜 투어, 버블쇼, 아기곰 생태교실까지 더해져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잘 어울립니다.
3️⃣ 세종 외 지역 거주자라면 위기브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세종시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함께 세종 답례품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목차
세종 베어트리파크 봄꽃 축제가 눈길을 끄는 이유
이번 축제에서 만날 수 있는 꽃과 체험
방문전에 알아두면 좋은 운영시간과 교통편
봄나들이의 여운을 남기는 방법

 


 

1. 세종 베어트리파크 봄꽃 축제가 눈길을 끄는 이유

 


베어트리파크 전경@베어트리파크 공식홈페이지

세종 베어트리파크 봄꽃 축제는 짧게 보고 끝나는 꽃 명소라기보다, 봄을 조금 더 길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매력이 있습니다.

2026년 축제는 4월 4일부터 6월 7일까지 이어지고, 대왕벚꽃·수양벚꽃·겹벚꽃에 이어 수사해당화와 철쭉, 장미까지 순차적으로 피어 방문 시기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벚꽃 시즌을 놓치면 끝” 같은 아쉬움이 상대적으로 적고, 봄의 흐름 자체를 천천히 즐기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베어트리파크는 꽃만 많은 공간이 아니라, 숲과 정원, 동물이 함께 있는 곳이라 산책 자체의 만족감이 큰 편입니다.

넓은 부지를 따라 걷다 보면 계절꽃이 이어지고, 중간중간 반달곰과 불곰, 공작, 꽃사슴 같은 동물도 만날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가도 좋고, 어른들끼리 조용히 걷기에도 잘 어울립니다.

화려한 축제장 분위기보다 조금 더 편안하고 여유로운 봄나들이를 원할 때 특히 잘 맞는 장소예요.

 

2. 이번 축제에서 만날 수 있는 꽃과 체험

 

이번 봄꽃 축제에서는 꽃 풍경만 보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4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벚꽃 비누 만들기, 봄꽃 키링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과 팝업스토어가 열립니다.

지역 사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라 봄나들이 분위기를 더 풍성하게 느끼기 좋습니다.

매주 토요일에는 유료 프로그램인 ‘회장님 스페셜 투어’도 운영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해설과 함께 파크를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구성이고, 평소 공개되지 않던 설립자의 작업실도 특별 개방되는 것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그냥 한 바퀴 둘러보는 관람보다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공연과 생태 프로그램도 반가운 포인트입니다.

4월 11일, 5월 5일, 5월 24일에는 친환경 버블쇼가 열리고, 5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는 주말마다 아기곰 생태교실이 운영됩니다.
 


아기곰 생태교실@베어트리파크 공식홈페이지

아이들과 함께 가벼운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꽃과 체험, 동물 관람을 한 번에 묶어 즐길 수 있는 구성입니다.

 

3. 방문 전에 알아두면 좋은 운영시간과 교통편

 

방문 전에는 운영시간을 먼저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베어트리파크는 3월부터 11월까지 월~목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금·토·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합니다.

입장은 폐장 1시간 전까지 가능해서, 월~목은 오후 6시, 금·토·일은 오후 7시 전에는 들어가야 조금 더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개인 입장료는 성인 1만 3천 원, 청소년 1만 1천 원, 어린이 9천 원이며, 만 70세 이상·장애인·국가유공자는 우대요금이 적용됩니다.

교통편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또 하나 알아두면 좋은 점은 반입 제한 안내입니다.

음식물, 돗자리와 텐트, 반려동물, 드론, 삼각대와 외다리, 바퀴 달린 이동수단 등은 반입이 제한됩니다.

편하게 산책하고 사진을 남기는 방향으로 방문 계획을 잡는 편이 훨씬 수월합니다.

다만 운영시간이나 버스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4. 봄나들이의 여운을 남기는 방법

 

세종 베어트리파크에서 봄을 충분히 즐기고 나면, 그 좋은 기억을 조금 더 오래 이어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함께 떠올려볼 수 있는 게 위기브 고향사랑기부제입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고, 2026년 기준으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세액공제, 20만 원 초과분은 일반지자체 16.5% 세액공제가 적용됩니다.

답례품은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세종 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면, 위기브를 통해 세종시에 기부하고 세종 답례품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위기브 세종 답례품 목록에는 세종농협 삼광쌀 10kg, 팡쇼과자점 상품권 3만 원권, 한우 1등급 채끝등심 구이용 400g 같은 품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봄꽃 축제를 다녀온 뒤 세종을 조금 더 가깝게 기억하는 방법으로 이어가기에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세종 베어트리파크 봄꽃 축제는 잠깐 사진만 찍고 오는 장소라기보다, 꽃과 숲, 동물, 산책을 함께 즐기며 봄을 천천히 느끼기 좋은 공간에 가깝습니다.

이번 봄에는 너무 붐비는 곳 대신, 세종에서 조금 더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을 때 베어트리파크를 떠올려보셔도 좋겠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기부 #연말정산 #세액공제 #답례품

김기현 기자

simonkim@fairtrav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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