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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1코스] 바래오시다길
#레포츠
경상남도 남해군
최근 수정일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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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본선 1코스 바래오시다길은 남해바래길의 첫 관문 역할을 하는 길이다. ‘오시다’는 ‘어서 오세요’라는 남해 토속어로, 방문객을 환대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대중교통 거점인 남해공용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삼아 도보 여행객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남해읍 중심부로 진입해 활기찬 전통 어시장과 청년창업거리를 차례로 지나며 지역의 생동감을 체감하게 된다. 도심을 통과하면 조선 시대 유배객의 흔적을 전시한 남해유배문학관에 다다른다. 읍내를 벗어난 길은 철새가 머무는 아름다운 해안 습지생태탐방로로 이어진다. 쇠섬 입구를 거쳐 평온한 해안 도로를 따라가면 종착지인 이동면 행정복지센터에 도착한다. 경사도가 낮고 평탄하게 노선이 설계되어 초심자도 체력 부담 없이 수월하게 걸을 수 있는 12.5km의 코스이다.

 

기본정보

  • 분류
    :
    레포츠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남해대로 2835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지역 소개

경상남도 남해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경상남도 남해군은 굴곡이 심한 긴 해안선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 같은 지리적 특성에서도 지혜롭게 농업의 발판을 마련해 왔습니다. 갖은 노력의 결과 남해군은 독특한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계단식 논밭을 만들었으며, 이곳에서 해풍을 받고 자란 남해산 흑마늘은 그 풍미가 짙기로 유명합니다. 또, 사면이 바다라는 자연조건을 활용한 어업의 최적지인 남해군에서는 특히 죽방렴 어업으로 잡은 멸치가 유명합니다. 또한 남해군의 자연이 내린 선물, 상주은모래비치를 비롯한 남해 12경에서는 하늘과 바닷바람이 빚은 태고의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농업, 어업, 관광까지 모두 잡은 남해군은 이제 남해-여수 해저터널시대를 준비하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생태관광도시를 향해 비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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