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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5코스] 말발굽길
우리동네 상세 내용
남해바래길 본선 5코스인 말발굽길은 고려 시대 군사용 말을 기르던 적량마을의 역사적 지리 조건에서 이름을 지은 길이다. 붉은 성곽의 흔적이 남은 적량마을을 출발해 기하학적으로 구불구불 굽이치는 해안선을 따라가며 장포항의 평화롭고 조용한 풍경을 벗 삼아 걷는다. 장포항을 뒤로한 채 아스라한 골목길로 접어든 후, 우거진 남방봉 임도를 지나면 사철 울창한 나무들이 정겨운 추섬공원에 당도한다. 육지와 바다가 격렬하게 조우하는 역동적인 지형적 매력과 더불어 바다와 산, 소박한 마을길이 한데 어우러져 트레킹의 소소한 즐거움을 더해준다. 지리적 기복이 비교적 완만하여 탐방객이 안전하게 해안 조망을 만끽하기 좋으며, 죽방멸치의 본고장인 창선 지족을 거쳐 창선교 남단 삼동 지족리(삼동면 소재지)에 당도하는 11.9㎞의 호젓한 코스이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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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레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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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죽방로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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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남해바래길 탐방안내센터 055-863-8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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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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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상시 개방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경상남도 남해군에는 이런 답례품이 있어요
지역 소개
경상남도 남해군은 굴곡이 심한 긴 해안선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 같은 지리적 특성에서도 지혜롭게 농업의 발판을 마련해 왔습니다. 갖은 노력의 결과 남해군은 독특한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계단식 논밭을 만들었으며, 이곳에서 해풍을 받고 자란 남해산 흑마늘은 그 풍미가 짙기로 유명합니다. 또, 사면이 바다라는 자연조건을 활용한 어업의 최적지인 남해군에서는 특히 죽방렴 어업으로 잡은 멸치가 유명합니다. 또한 남해군의 자연이 내린 선물, 상주은모래비치를 비롯한 남해 12경에서는 하늘과 바닷바람이 빚은 태고의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농업, 어업, 관광까지 모두 잡은 남해군은 이제 남해-여수 해저터널시대를 준비하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생태관광도시를 향해 비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