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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기부는 지역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프로젝트화하고 그 취지에 공감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선택하여 기부할 수 있습니다.
경남 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1
망설임을 결심으로, 밀양이 입양비를 지원합니다
2026년 6월 기준, 밀양시에서 구조된 유기동물은 388마리입니다.
올해도 수백 마리의 유기동물이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밀양시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동물들 @포인핸드(pawinhand.kr)
구조와 보호는 새로운 삶을 위한 시작입니다.
하지만 보호소에 머무는 것만으로 유기동물의 기다림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보호소를 떠나 자신을 끝까지 책임져 줄 가족을 만나야 비로소 새로운 일상이 시작됩니다.
밀양시는 입양을 결심한 사람의 현실적인 부담을 덜어 더 많은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유기동물 입양 초기 비용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 밀양시 보호소에 함께 입소한 아이들(수컷/2026년생/4kg/입양가능/애교쟁이) @포인핸드(pawinhand.kr)
유기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고 싶은 마음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1년 이내 반려동물 입양 의향이 있는 사람 가운데 88.3%가 유실·유기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데에는 마음만큼 현실적인 준비도 필요합니다.
▲ 밀양시에서 구조된 햇반이(수컷/2026년생/2.3kg/입양가능/사랑 넘치는 성격) @포인핸드(pawinhand.kr)
같은 조사에서 반려동물 입양 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시간적 여유 부족 25.3%, 경제적 부담 18.2%, 반려동물 관리 자신 부족 16.3% 등이 꼽혔습니다.
특히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뒤에는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진료를 받는 과정도 시작됩니다. 최근 1년 이내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이용 경험에서도 동물병원 이용 경험이 95.1%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입양하고 싶은 마음이 현실적인 비용 부담 때문에 망설임으로 끝나지 않도록, 밀양시는 입양의 첫걸음을 지원합니다.
밀양시는 더 많은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밀양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에게 초기 비용을 지원합니다.
① 입양 초기 비용 지원
동물병원 진료비 등 입양에 소요되는 비용을 마리당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② 1인당 최대 3마리 지원
밀양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이라면 최대 3마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③ 총 200마리 지원 목표
목표 모금액은 5,000만 원으로 총 200마리의 입양 지원을 목표로 합니다.
보호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입양이 이루어진 뒤 새로운 가족과의 시작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입니다.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구조와 보호뿐 아니라 새로운 가족과 연결되는 입양의 과정도 중요합니다.
입양을 결심하는 것은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선택입니다. 그만큼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과정에는 충분한 준비와 책임이 필요하고, 초기 진료와 건강관리 등 현실적인 비용도 함께 따라옵니다.
밀양시는 그 첫 부담을 조금 덜어 입양을 고민하는 시민의 선택이 실제 입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입양자의 부담을 낮추는 것은 더 많은 유기동물이 보호소를 떠나 새로운 일상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일입니다.
▲ 밀양시에서 구조된 은깨비(암컷/2026년생/3kg/입양가능/착한 애교쟁이) @포인핸드(pawinhand.kr)
입양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현실적인 부담 앞에서 한 번 더 망설이게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고향사랑기부금은 밀양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의 동물병원 진료비 등 입양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입양자의 첫 부담을 덜어주고, 한 생명의 기다림이 새로운 가족과의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입양하고 싶은 마음이 망설임으로 끝나지 않도록, 밀양시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모금 중 <망설임을 결심으로, 밀양이 입양비를 지원합니다.> 기부금 사용처
1. 밀양시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5,000만 원
① 밀양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자 대상, 동물병원 진료비 등 마리당 최대 25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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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은 문화 예술을 선도하는 도시로 밀양 아리랑 대축제가 유명한 곳입니다. 더불어 부산과 대구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내륙도시인 밀양은 교통 중심지로 경남 여행의 한 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밀양은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도시로서 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과 땀 흘리는 사명대사 비석, 종소리 나는 만어사 경석을 품고 있습니다. 무안 장터에서 이어 내려온 100년 전통의 밀양돼지국밥은 서민들의 소박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입니다. 신기하게도 소박한 음식이 대표적인 밀양은 자연의 신비를 품은 신묘한 도시입니다.